만화가, 일러스트레이터.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장면과 입속을 맴도는 짧은 문장들을 엮어 만화를 만듭니다. 만든 책으로는 《믿을 수 없는 영화관》, 《사진 한 장의 무게》, 《아무런 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》, 《다시 또 성탄》 등이 있습니다. 2024년 《믿을 수 없는 영화》을 통해 '올해의 출판만화 작가상'을 수상했습니다.
그래픽 노블
단편 만화
일러스트레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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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으로 보는 만화를 좋아합니다. 2017년 1월 『다시 또 성탄』을 쓰고 그린 후 계속 만화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. 책을 만들면 독립출판을 하고 독립출판마켓에 나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