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또 성탄
175 × 230mm / 224쪽 / 편집·디자인 workroom
2017년 독립출판 / 절판
“어제 뭐 했어?”라고 물으면 답할 말 없는, 무얼 먹었는지도 잘 생각나지 않는 그런 날들. 내가 사는 하루는 시시하고 지루합니다. 『다시 또 성탄』에는 그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, 여섯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. 크리스마스 날 이들은 종일 코만 풀거나, 누군가를 기다리거나, 또 한 끼의 밥을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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